부천여성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 이하 센터)와 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 이하 재단)은 6월 14일(화) 오후 2시, 센터 문화공간에서 지역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 행사 등의 수익금 기부 ▲ 관내 신규 기부처 발굴 ▲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에 힘써 지역 상생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재단은 2011년 설립 이래 나눔을 삶의 가치로 삼고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을 함께 만들기 위해 부천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희망, 자립, 긴급, 변화지원 분야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양승부 센터장은 “마을 안으로 들어와 마을 변화의 중심인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마을 운동을 진행하는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구체적인 나눔의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첫걸음으로 6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친환경 체험 공간과 물품 나눔터 등으로 구성된 ‘에코 두런’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협약에 따라 재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나눔의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