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4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아청소년의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이후 8년 만에 진행된 대규모 실습 교육이다.
교육에는 알레르기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이 참여해 ▲아나필락시스 증상 및 진단 ▲응급처치법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용 에피네프린 모형을 활용한 직접 주사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