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지난 8월 3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민복기)와 사회복지정책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사와 복지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특수근무수당 제도 개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수당․웰빙포인트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 운영보조 및 기능보강비 보조금 지원 체계 정비 등 현장의 주요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안정되어야 도민에게도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시행으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사회복지사의 장기 근속을 위한 처우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근속수당과 웰빙포인트 지원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은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방미숙 의원은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 된 현장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처우 개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