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지난 8월 9일,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수강생과 강사진, 학부모 등 총 45명이 참여한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부천의 역사 강의로 문을 열고, “전통 속으로! 한국민속촌 체험 여행”을 주제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됐다.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과 전통공연 관람, 팀별 미션 활동, 자유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상설공연 관람과 사진 미션 수행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협동심을 키웠으며, 자유관람 시간에는 놀이마을과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기며 전통과 현대의 매력을 함께 경험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강좌별로 흩어져 있던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는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 램이다.
전통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으로 전통을 배우고, 무대에서 자신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