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의 비약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 “개막식 때 만나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16대 후원회는 신규 임원 위촉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총 4억6천만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 제26회 BIFAN의 힘찬 행보를 기원했다.

4월 27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채림웨딩홀. 신규 임원 위촉식에서는 박종태 지부장(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과 조효제 대표이사가 자문위원, 류동욱 법무법인 인본 대표 변호사가 이사로 취임했다.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BIFAN 제16대 후원회의 임원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해 왔다.
이날 임원 회의에는 김대성 명예회장(오토맥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2억원), GS파워(1억원), 경기건설(5천만원), MKB개발(5천만원), 위드플러스시스템(3천만원), LT-PRO(1천만원), 새길협동조합(1천만원), 우승환경(1천만원)등 8개 업체는 총 4억6천만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억 4천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신경학 후원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천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가 매우 침체됐다”면서 “BIFAN이 힘차게 뛰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