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 길주로 315 아트림에서 제2회 부천시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부천시장애인 부모회(회장 김연동), (사)부천시장애인단체 총연합회(회장 김병성), 아트림이 주최하고 (사)부천시장애인부모회 문화예술팀이 주관했다.
부천시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후팀 강동욱, 김지민, 김창아, 오성민, 박은서, 최예진, 고건희, 배윤빈, 한시빈, 김유나, 신재혁, 남석현 작가들이 자신들만에 세계를 그린 작품들을 선 보였다.

이날 작가들은 개된 작품을 통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변사람들로부터 동정이 아니라 지역사회 한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천시발달장애인부모회 김연동 회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끊임없는 도전들이 모든이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힘을 줄 수 있는 그림"이라며 "편견을 버린 마음으로 그들의 문화 속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