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은 지난 14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쳐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꽃단장을 실시했다.

심곡동 관내 단체(마을자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꽃 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곡동 아름다운 우리 마을 꽃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시와 관내 신협 등의 꽃묘, 화분, 퇴비 등을 지원받아 심곡새마을동네 일원, 심곡천 및 상공회의소 주변, 심곡3 주민지원센터 주변 등에 팬지와 데이지, 조팝나무 등을 식재했다.
꽃 심기에 참여한 단체장들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꽃 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코로나19로 지속된 주민들의 우울감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고, 위축된 동네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관 심곡동장은 “이번 식재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활짝 핀 봄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심곡동 주민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리동네 꽃심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심곡동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