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지청장 김남정)은 올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과 관련, 지난 18일부터 ㈜스피드랙 등 4개사 6명에 대해 최초 6개월분 480만원씩 총 2,880만원을 지급을 시작하면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본격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8.29. 기준, 1,076개사에서 1,105명을 고용하고 참여 중
o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22년에 만 15~34세의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고용보험법령」상 우선지원대상기업, 이하 갈음)에게 월 최대 80만원씩 최장 1년간 (최대 960만원) 지원하는 사업(붙임1참조)으로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려금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으로 일원화되면서 사업장에 필요한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장려금의 혜택까지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에서의 관심이 높아, 문의와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누리집에 접속해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부천, 김포지역 5개소)을 지정하여 참여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청년 채용장려금(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채용된 청년에 대한 잔여 지원만 가능하며, 지원 기간내 기존대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김남정 부천지청장은 “코로나19등의 영향에 따라 경제·노동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신규 채용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기업 사례>
• “우리 기업은 버스가 다니기는 하나 배차간격이 길고 노선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아 본인 자가용이 없으면 출근이 힘든 지역에 있어서 구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중소기업이 대부분 그렇듯 출퇴근 버스가 따로 없어서 면접을 보러 오더라도 자차를 이용해서 와야 하고, 회사 여건상 면접비를 지급할 수 없어 늘 미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인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특성상 청년이 잘 지원하지 않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성실한 청년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마침 기회가 되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세를 확장하며 발전하고있는 중이라 우리 직원들이 장기 근속하여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여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봅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활용 기업 관계자)
• “사업 특성상 직원 채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하는 양에 비해 손이 모자라는 환경이라 한 명의 인력이라도 급한 상황이었는데 도약장려금이라는 지원 덕분에 직원 채용에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사업이 저희 같은 기업 에게는 큰 도움이 되니 향후 에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이를 편히 알 수 있는 홍보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활용 기업 관계자)
• “금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참여로 인해 신규 직원 2명을 채용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사업 운영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어서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활용 기업 관계자)
• “저의 회사는 수도권 외곽에 위치한 제조업을 하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아직 규모가 작기에 작업 여건이나 시스템 등 부족한 점이 많아 적응하기 전까지 퇴사율도 높은 편이고 빈자리를 채울 구인에 어려움도 참 많은데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를 통해 구인을 하였고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실제로 회사의 많은 어려운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하고 싶어 하는 열정 가득한 구직자를 만나는 일은 참 행복입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활용 기업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