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장덕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1년 경기도 도로 정비 평가’에서 ‘도로 정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봄·가을 2회에 걸쳐 도내 31개 시·군의 도로 정비 종합 평가를 실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하고 있다.

도로정비 전 모습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기관에는 기관 표창 및 유공 공무원 포상, 포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시상금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취약지 도로 정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로 정비 후 모습
시는 도로변 청소 및 불법 점용시설 정비로 쾌적한 도로 경관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적기 보수·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도로의 쾌적성· 편의성 제고 및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주요도로 노후맨홀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합동 점검·정비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조형미가 느껴지는 사각 테마 전경으로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 환경 개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 전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