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온세미코리아(onsemi)가 부천 지역 청소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온세미코리아 김병수 상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사진=초록우산 제공)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 온세미코리아 김병수 상무 등이 참석했다.
「온세미랩(onsemi LAB)」은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된 교육 지원 사업이다.
부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초 이론 교육, 실습형 커리큘럼,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였다.
온세미(onsem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천 4백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온세미코리아 김병수 상무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온세미랩(onsemi LAB)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부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결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부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은 “기업과 교육기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