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는 2일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결의문 선서'와 공정무역 인식개선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청렴문화 정착과 인권존중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이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공정무역의 개념과 필요성, 윤리적 소비가 인권과 지속가능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의 생산자를 위한 공정무역 믹스커피를 함께 제공하여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정무역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생산자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실천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업무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청렴과 인권은 공기업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인권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무역을 비롯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