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7시, 부천 송내어울마당에서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병, 더불어민주당)이 진행하는 <2026 우리동네 민주학교>가 입학식과 함께 올해 첫 강연을 열고 본격적으로 개강했다.

<우리동네 민주학교>는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정치의식을 함양하고, 경제·역사·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천병 지역위원회의 연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부터 매년 10강에 걸쳐 운영되며, 해마다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부천시민의 큰 호응을 이끌어 왔다.
올해 첫 강연은 “민주당 답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인천 계양을 김남준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섰다.
김남준 의원은 강연에서 "사람들이 정당을 판단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며, "태도가 그 사람의 본질이고, 민주당 답다는 것은 민주당원 한사람 한사람의 태도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학교장을 맡고 있는 이건태 의원은 "우리동네 민주학교가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올해도 깊이 있는 강의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150여 명의 부천시민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우며, <2026 우리동네 민주학교>에 대한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줬다. 첫 강연은 남은 9개 강연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우리동네 민주학교'는 앞으로 총 10 강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