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달 30일 열린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와동의 아이들과 학부모,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와동교육도서관이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제11대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바로 와동교육도서관 사업이어서 개인적으로도 더욱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 특화 도서관으로,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첨단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독서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는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창작·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강 의원은 “이곳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와동의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머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문화공간”이라며, “이곳에서의 한 번의 배움이 내일을 밝히는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 도서관이 살아있는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 한 번 개관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