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은 부천시 지원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장애인들이 참여한 디카시 창작 프로그램 <나의 시선, 나의 이야기>의 성과를 담은 시화전을 개최했다.

디카시 창작 프로그램은 일상 속 순간을 사진과 짧은 글(디카시)로 포착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참여자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장르의 동화작가, 수필가, 작곡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감성을 확장해 나갔다.
<나의 시선, 나의 이야기>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모네정원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로비에서 개최된 이번 시화전은 참여자들의 작품 활동에 대한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 공간은 시와 목소리, 음악,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이고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상 속 따뜻한 시선과 이야기들이 모여 ‘삶이 곧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