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재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객 등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카페 내 천장이 화재로 검게 그을렸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한 A 상가 5층에 소재한 스터디카페 환풍구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카페 손님 등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스터디카페 30㎡ 일부와 덕트 설비 및 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화재 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