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를 낸 지게 차량 모습(부천소방서 제공)
지난 24일 오전 8시 59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소재 도로에서 A(남, 40대)씨가 몰던 지게 차량이 간이 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B(여, 70대)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온몸에 골절상을 입은 B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로에서 우회전 중 정류장에 B씨가 있는 줄은 모르고 지나치다 사고를 낸 것"이라고 진술했다.
한편 부천오정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