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수)

부천에서 강풍에 못이긴 가로수 쓰러지며 지나는 버스 덮쳐

기사등록 : 2024-09-21 16:55  Ι  최종수정 : 2024-09-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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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버스 기사와 승객 6명 피해 없어

부천 상동에서 호우와 강풍에 못이긴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지나는 버스를 덮쳤다.

 

 

21일 오전 6시 35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 도로변에서 갑자기 가로수가 쓰러졌다.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으나 때 마침 이곳을 지나던 버스는 가까스로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승객 7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버스 운행 중 갑자기 가로수가 버스를 덮쳐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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