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30대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4분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소재 철로 부천역에서 인천방면 300m 전방에서 A(남, 30대)씨가 역에서 출발하는 전동차에 갑자기 뛰어들었다는 것,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무릎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천역사 관계자는 "전동차가 출발하는데 A씨가 뛰어들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119에 말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