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제주항공 안전교관단 20여명과 소방교육 및 훈련을 안전체험관에서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항 및 항공기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가정, 공장, 비행기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리튬배터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유사시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이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 항공기 화재 특성·진압 및 원리 △ 전기차 화재진압·시연 △ 보조배터리 화재진압 실습 등이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일상생활에서 전동 퀵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자담배, 블루투스 헤드셋 등에서 리튬이온배터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높은 수준의 소방안전교육·훈련을 통해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