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애경)는 지난 22일 가로정비 봉사활동단체 「바른 광고 지킴이」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광고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안동 생활안전과와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광고물 무단 게시의 불법성을 홍보하여 불법광고물의 자진 정비 효과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형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범안동 생활안전과 직원 6명과 자원봉사자 10명은 안전복을 착용한 뒤 광고물(전단지, 현수막 등) 무단 게시의 불법성을 홍보하기 위해 점포를 방문하여 홍보물을 배부했다. 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은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거리의 불법광고물도 제거함으로써 가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날 정애경 범안동장은 발대식과 캠페인을 함께하며 “범안동에만 특화된 가로정비 서포터즈 「바른 광고 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서포터즈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활동하면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것이고, 활동 효과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안동 생활안전과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뿐만 아니라 타부서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추진하여 쾌적한 범안동이 되도록 가로정비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