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본동 통장 및 소사본3 마을자치회 자치위원, 여러 자생단체원들은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봄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소사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에 꽃묘를 식재했다.

부천시 녹지과에서 매년 주관하는 도시녹화용 꽃묘 분양 계획에 맞춰 참여자들이 직접 춘의동 양묘장을 방문하여 꽃묘를 수령하고 식재가 필요한 곳에 삼삼오오 모여 묘종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꽃묘 식재활동에는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초화 4종 약 37만본이 소요됐다. 마을 곳곳에 식재된 꽃들은 점차 개화하여 봄의 절정과 함께 주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될 예정이다.
박성준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을 비롯한 여러 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용태 소사본3 마을자치회 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 같다. 잠시라도 예쁜 꽃들을 보면서 희망을 갖고 용기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꽃묘 식재 장소를 둘러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소사본동 최승헌 동장은“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힘든 와중에도 마을 곳곳을 누비며 꽃묘를 심은 통장님과 자치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활짝 피어날 봄꽃의 기운이 주민 여러분께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