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안부순찰’은 경찰서장이 직접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취약지 및 골목길 위주로 도보 순찰을 실시하면서 의견을 청취, 범죄 취약지 개선 등 해결책을 검토하는 동시에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하는 주민 소통형 순찰이다.
지난 4월 말부터 처음 시작한 ‘우리동네 안부순찰’은 매주 1회 부천소사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지역 주민, 자치단체 관계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 치안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건의 주민 의견을 받아 각 부서별로 장ㆍ단기 과제로 구분하여 개선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순찰에 참여한 주민A씨는 “지역 치안의 수장인 경찰서장이 직접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등 조치사항을 피드백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라고 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복락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 상황에 맞는 치안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킴과 동시에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