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서 날려보낸 오물 풍선이 떨어지면서 발화돼 차량일부가 불에 타 소방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일 오전 9시 22분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내 야외에 주차된 화물 차량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 소유자는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일을 하던 중 밖에서 '탁탁'하는 소리가 나 나갔더니 차량이 불에 타고 있었다는 것,

경찰과 소방은 지난 2일 이곳에 떨어진 오물 풍선이 쓰레기 더미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군부대에 인계했다.
한편 이 화재로 차량 운전석 앞바퀴 및 펜더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