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용노동청부천지청(지청장김주택)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부천시 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 ‘일자리 수요데이’ 채용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월 1회 이상 수요일 개최를 원칙으로 진행 중인 지역 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이다.
부천지역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정례적으로 19일이 있는 주의 수요일에 고용노동부-부천시 두 일자리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연결의 장을 열어왔으며 현재까지 50여 사업장과 4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체험하였다.
이번 ‘일자리 수요데이’에 참여하는 전자, 제조, 물류사업장들은 개최 예정 10일 전에 모두 참가 희망서를 제출한 기업들로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내 공공 고용서비스기관의 품질과 역량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실제로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은 구인 업종별로 구직자 풀을 관리하여 당일 채용행사에서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관련 산업의 구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구인기업에는 취업자들의 계속 근로, 이직사유 등에 대해 시의성 있는 피드백을 통해 고객들과의 신뢰성과 친밀도를 쌓아가고 있다.
동 행사 중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이력서 작성과 관련한 현장 컨설팅 외에 담당자들이 사전답사를 통해 제작한 사업장의 생생한 정보를 자료화면으로 제공하고 관련 질의응답도 받을 예정이다.
부천시 정해웅 기획경제실장은 “부천시는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안내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활력이 넘치는 부천시를 위해 고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중부고용노동청 김주택 부천지청장은 “부천지역 내 일자리 문제는 ‘일자리 수요데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일자리기관들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은 ‘일자리 수요데이’가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