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는 제39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부천시청 광장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만·손’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차·만·손 운동은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라는 의미로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횡단하기 전 손을 들어 운전자와 소통하는 운동으로, 고령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보행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번 “차·만·손” 운동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차만손 룰렛돌리기 등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에코백, 물티슈, 파스 등)을 증정하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등을 방문하여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 의식을 높이고, 모든 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