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10시 42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원종역 3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A씨(남, 20대)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B씨(여, 50대), C씨(여, 80대), D씨(여, 60대) 등 여성 3명을 이유 없이 밀쳐 넘어트렸다는 것,
이 사고로 넘어진 B씨와 C씨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쳤고 D씨는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자폐증상이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