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동행정복지센터(광역동장 홍성관)는 3월부터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심곡동 안심콜 지역활동가’운영을 재개한다.

‘안심콜 지역활동가’는 심곡동이 2019년 하반기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자체사업이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50여 명의 돌봄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가 월2회 이상 주기적으로 안부확인, 복지정보 제공, 지역자원 연계, 돌봄공백 파악 등을 제공한다.
심곡동은 지난 2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1:1 사전면접을 통해 기본소양, 지역활동가 활동 이해도,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며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4일‘안심콜 지역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및 안심콜 지역활동가의 활동에 대한 안내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마쳤으며, 3월 중순부터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후 안심콜 지역활동가를 통해 문제상황이 발견되면 수시로 담당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신속히 해결하고, 자원봉사 실적 관리·우수활동가 시장상 표창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예우할 계획이다.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홍성관 동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홀로어르신을 위한 지역돌봄망을 통해 건강한 돌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활동가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