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나눔꽃 챔버>가 2021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세 번의 테마 콘서트를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무대는 장애 가족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두 번째 열린 수원의 콘서트는 나눔꽃챔버가 부천뿐 아니라 경기도권에 소개되면서 더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 이루어진 비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세상이 학교라고 생각해서 이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청소년, 황연서(17세)양이 진행을 맡았으며, 하재윤(상현중 1학년), 조하현 (안화초 6학년) 등 두 명의 비장애 청소년과 함께 협연곡으로 <두 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1st mov. Vivace/ 2nd mov. Largo Ma Non Tanto/ 3rd mov. Allegro/ Vivace_J.S. Bach> 더 멋진 무대와 많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번 공연은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에 실시간 라이브 되었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다.
축사에 나선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조윤령 관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연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부천지부 허혜영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나눔꽃 단원들이 지역 내 음악 활동가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면서 “관람해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꽃이 전하는 소리향기> 공연 영상은 유튜브 나눔꽃챔버오케트라를 검색하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