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후 3시 36 분경 부천시 도당동 소재 자동차정비공업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정비공장은 공업지역 소재로 화재가 크고 펑! 펑! 터지는 소리가 난다며 인근 공장 근로자가 119에 신고 후 부천소방서는 소방차량 30대와 90여명이 출동해 화재 발생 약 40여분만에 완전 진압했다.
특히 이번 화재 장소는 부천 도당지역 공장지역으로 다수의 공장들이 빼곡히 모여 있는데다 진입로인 골목길에 불법주정차차량들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다.
이에 부천소방서는 물탱크 차량 등 진입이 어렵자 소방력 이외 인근 공장 3개 소의 옥내 소화전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이날 화재로 직원 8명이 대피하였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 3개 전소, 4대 반소, 건물 220m2 반소 등이 되었으며, 약 147,012천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신석균 단장은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해 인근 소화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부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