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36분경 부천시 도당동 소재 S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도장 작업장 방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설 건축물과 보관된 차량 10여대가 불에 타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
이날 화재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 8명이 긴급 대피했고 수리 위탁된 차량 3대가 전소되고 11대 정도가 부분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차량 전소 3대, 반소 4대, 부분소 5대, 그을음 2대와 도장 부스, 흡·배기팬, 리프팅기, 등 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1억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 측은 1층 도장 작업장 쪽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