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동(동장 이재우)은 지난 24일과 26일 도당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봄맞이 경로당 텃밭 가꾸기와 도당산 벚꽃축제 현장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텃밭 가꾸기 행사는 도당동 강남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15년 이상 이어온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다.
약 132㎡(40여 평) 규모의 텃밭을 정리하고, 비료를 뿌리는 등 경로당 내 나무 전지작업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6일에는 4월 8~9일 열리는 제25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를 대비해 벚꽃동산 입구부터 천문대까지 담배꽁초를 줍고, 쓰레기를 치웠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다.
임동균 도당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새마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도당새마을부녀회장은 “텃밭 작물 재배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도당산 벚꽃동산을 찾은 시민들도 깨끗한 자연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부천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도당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부천동에서도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벚꽃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