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오후석 행정2부지사, 광주시 동물학대 현장방문.

기사등록 : 2023-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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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관리 등 후속조치’ 만전 강조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농장에서 동물학대가 발생한 가운데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7일 오전 현장을 찾아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다. 

 

 

농장에서 구조한 동물 50여 마리는 광주시로 소유권을 이전하여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보호 조치할 계획인 가운데,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현장을 방문해 광주시의 현장 조치 및 동물의 사육환경 상황을 살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내 동물학대방지 전담팀을 신설하여 동물학대 사건을 적극 단속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였고, 전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신설했다. 

도는 향후 3월 말까지 도내 반려동물 생산업, 위탁관리·판매업 등 영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 영업자(판매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등)를 대상으로 보호관리, 동물 생명존중 의식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최근 양평, 광주 등 동물 학대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에 관련 부서는 반려동물 학대가 우려 되는 영업장 일제점검에 철저를 기해달라”면서, “동물학대가 발생한 농장에서 구조된 동물에 대해 안정적인 치료와 보호관리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인근 반려견훈련학교를 방문하여 관련 업계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노령 은퇴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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