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목)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회원 250여 명 경찰서 집회

기사등록 : 2023-03-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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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 경찰 성매매 단속에 항의

경찰이 불법 성매매에 대한 단속에 나서자 시각장애인 안마사 수백여 명이 경찰서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21일 오전 11시경 부천원미경찰서 앞에서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회원 250여 명이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피켓에 ‘우리에게 안마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권이다’, ‘맹인직업 보장하라’ 등 문구를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 16일 부천 중동 일대 안마시술소에서 불법 성매매에 대한 단속을 펼치자 이들도 16일 경찰서를 항의 방문한 뒤 17일 경찰에 집회신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는 3월 17일부터 1개월간 경찰서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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