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김민호 도의원, “양주시 회암사지, 경기도를 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기사등록 : 2023-02-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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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17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열린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실무협의체’ 회의를 참석해 2028년까지의 추진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회암사지는 고려말부터 조선초까지의 최대 왕실 사찰로, 당대 불교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물적증거로서 인정받아 2022년 7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문화재단은 세계유산 등재추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4월과 7월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는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를 통한 국가 간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며, “회암사지가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양주시는 물론 경기도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협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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