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11명 공동기자회견

기사등록 : 2022-12-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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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삭감 및 수정된 예산 70억 살려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는 안효식, 윤병권, 구점자, 이학환, 곽내경, 박혜숙, 김미자, 최옥순, 정창곤, 김건, 최초은 의원 등 국민의 힘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 힘 부대표 정창곤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협의로 삭감 및 수정된 예산을 무시하고 약 70억 원을 기어코 살려냈다.”며 “현재 재정자립도 28%인 부천시가 내년도 굵직한 현안 사업과 정책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 보다는 행사성, 선심성 예산으로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광역동 폐지와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및 하수종말처리장 등 시급한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국민의 힘은 예결위에서 다시 살린 타당성 부족 예산, 선심성 예산, 행사성 예산에 대하여 그 사유를 분명히 밝히고 철저히 감시할 것을 시민 앞에 약속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 전문)


시장의 ‘아바타’로 전락한 예산결산위원장은 각성하라!

어제 본회의에서 ‘2023년도 부천시 예산안’이 15:12로 다수의석을 앞세워 통과되었다.

시장의 ‘아바타’로 전락한 민주당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협의로 삭감 및 수정된 예산을 무시하고 약 70억 원을 기어코 살려냈다.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로 상임위원회는 무력화되었다. 예산결산위원회 심사 전 시장의 전화를 받고 다시 살아난 선심성 예산에 대해서는 부천시민에게 그저 송구한 마음뿐이다. 
시장과 의장이 약속한 소통과 협치는 민주당만의 것입니까?
 
조용익 시장 체제가 벌써 해를 넘어가고 있다. 내년도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과 정책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성, 선심성 예산으로 시민의 세금을 원 없이 편성하였다. 현재 재정자립도 28%인 부천시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특히 ‘광역동 폐지’와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및 하수종말처리장’ 등 시급한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들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국민의힘은 예결위에서 다시 살린 타당성 부족 예산, 선심성 예산, 행사성 예산에 대하여 그 사유를 분명히 밝히고 철저히 감시할 것을 시민 앞에 약속한다.

1. 타당성 부족 예산 : 부천홍보관 건립 관련 ‘8억7천4백만 원’

- 중동 푸르지오(구 홈플러스)에서 기부채납 받은 49층 활용 관련, ‘관광진흥과’ 「부천시 홍보관 건립 및 미디어 파사드 설치」 8억7천4백만 원을 계상함. 

- 재정문화위원회 계수조정 시, 여야 대립 없이 타당성 부족과 재검토 등을 사유로 전액 삭감함.

2. 선심성 예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련 ‘2천만 원’

- ‘자치분권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비용 및 항일 유적지 현장탐방」으로 제주도 1천만 원과 해외여행 보조금 3천6백3십5만 원으로 총 4천7백3십만 원을 계상함

- 행정복지위원회 계수조정 시, 여야 간 협의로 일부 시민에게 지속적인 낭비성 세비를 쓰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신규회원에게 한정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당초 40명을 20명으로 수정하여 2천만 원 삭감함.

3. 행사성 예산 :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 관련 ‘123억5천만 원’

- 본 사업은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중 신규사업 26개 29억 원, 기존사업연계 29개 94억5천만 원에 대하여 각각 상임위별로 과도하게 책정된 행사성 예산에 일부 삭감하였으나 전액 계상됨

국민의 힘은 민생에 있어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것을 시민 앞에 약속 드린다.
 

                                    2022. 12. 21

국민의힘 시의원 안효식, 윤병권, 구점자, 이학환, 곽내경, 박혜숙, 김미자, 최옥순, 정창곤, 김건, 최초은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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