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최준)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소사국민체육관에서 부천시 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을 줄이는 등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소방서와 보건소는 이날 소사국민체육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방법 및 장점 ▲119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및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 방법 ▲비응급환자 신고자제 관련 홍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민이 자신의 질환 및 병력,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안심콜 가입시 119화재대피안심콜 자동 가입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재난취약계층의 정보를 활용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한 구조·대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119안심콜에 적극 가입하고, 구급차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