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이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3)
핵심은 공공부지에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공익기금으로 환원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선순환 구조다.
특히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공공부지를 활용해 에너지 생산과 복지를 결합한다는 구상으로, 단순한 태양광 사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지역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 부위원장은 “태양광 수익이 통합돌봄 재원으로 선순환되는 구조가 지역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중요한 방향”이라며 안산을 전국 최초의 도시형 ‘햇빛돌봄’ 모델로 육성하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산의 ‘햇빛돌봄’이 에너지 전환과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