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 0시 11분 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소재 상가 건물 3층 A교회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4층에 거주하고 있던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이 불로 건물 내부 컴퓨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실됐고 유리 파편이 튀면서 아래층에 주차 된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신고자 B씨는 "버스에 내려서 집으로 향하던 중 교회 3층 창문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와 119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는 60여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