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안전지킴이 ‘맘버스’ 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 18일, 19일 양일간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섰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홍보 활동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안전대사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교안전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으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맘버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왕실축제라는 지역 대표 행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버스 자원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안전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양주 안전 지킴이 자원봉사단체 ‘맘버스(MomBus)’는 ‘엄마(Mom)’와 ‘버스(Bus)’의 합성어로, 아이들의 안전을 학부모와 함께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