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오후 2시 22분 경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71번지 소재 화장품 용기 생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는 "작업 중 공장 내부 사출기 기계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고 소방에 신고했다.
이 화재로 근로자 A씨(여, 30대)가 전신의 2도 화상을 입었고 B씨(남, 30대)도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4명도 긴급 대피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에서 기계 가동 중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