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천시약사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상비약 100세트를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했다.

부천시약사회는 ㈜그린스토어와 함께 2021년 셀크롬비 등 2,455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207개 기탁, 올해 초 오메가-3 등 2,936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2,050개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건강지원 사업」에 필요한 코로나19 상비약 200세트 중 100세트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약품은 코로나19 감염 대상자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부족한 해열제, 감기약, 종합 영양제 등 총 8종으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하여 부천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희원 부천시 약사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약품이 전달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비약 세트가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회원 약국의 동참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부천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