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가 주최하고 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용숙)이 주관하는 3R 자원 재활용 수집 운동이 지난 6월 19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진행됐다.

3R 자원 재활용 수집 운동은 유행에 따라 아깝게 버려지는 의류와 프라이팬 고철 등 폐 자원도 함께 모아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개선하는 운동이다.
부천시새마을회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폐 자원 재활용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충분히 착용 가능한 옷이 쉽게 버려져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 재활용과 재 사용, 업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목적으로 부천시 전역의 새마을지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생활 운동이다.
전명환 부천시새마을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재 사용 가능한 물품은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원 재활용 운동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고 탄소 발생을 줄이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용숙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 “소중한 자원을 그냥 폐기하는 것은 지구 환경을 아프게 한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정말 소중하다. 버려지는 아까운 자원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재활용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지구를 살리는 멋진 분들이다.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구를 살리는 자원 재활용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아진 헌 옷 약 10.5t, 프라이팬 300여 점을 모았다. 수익금은 연말 홀몸어르신 및 위기가정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 새마을지도자들은 생활 속에서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일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아깝게 버려지는 물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 순환 운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