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은 오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기초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4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중소규모 사업장이 4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방문해 노동 관계법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근로감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분야별 중점 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천‧김포지역 최근 3년 내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 및 50억 미만 건설현장 10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시 주요 확인 내용은 △근로계약 체결 △임금명세서 교부 △임금체불 △최저임금 준수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여부이다.
김주택 지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사가 4대 기초노동질서를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특히 지청에서 올 연말까지 임금체불 집중청산 대책을 추진중에 있는 바, 발생된 체불임금에 대하여는 신속히 청산토록 하면서 체불 임금 발생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3분기까지 총 32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실시하여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총 585건의 기초노동질서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모두 시정조치(체불근로자 141명의 체불임금 5,147만원 포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