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는 지난 19일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개최된 세계인의 날 기념 제23회 부천다문화축제에서 부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라는 슬로건으로 부스를 설치하여 축제에 참여한 12개국 이상의 외국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유행하는 신종 사기 범죄와 청소년 도박 예방에 대한 영문판, 중문판으로 제작된 전단지와 리플릿을 전달하고, 112 범죄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다.
특히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 경찰 오토바이(싸이카) 체험 ▲경찰 제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축제를 참여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천지역에는 2022년 기준으로 국제 결혼 다문화 가정 3만 7천 명을 포함해 총 5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며, 부천 전체 인구의 6.8%를 차지한다.
송유철 서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사기 수법 등 각종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이며, 소외될 수 있는 부천시 다문화 가정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