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는 10일 시민 11명을 제4기 시민모니터단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주차, 체육, 공공시설의 CS품질과 시설 안전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공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 따라 시민모니터 대표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이후 경영 성과 보고회를 비 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1년 주요 경영 성과와 시민 모니터링 운영 현황, 주민 참여예산 추진 결과, 대내외 수상 실적과 더불어 2022년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사장 직무대행 박정근 경영전략본부장은“시민 모니터단을 통해 고객과 주민의 경영 참여를 활성화하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겠다”며, “주민 의견 수렴과 참여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