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오후 9시 37분경 부천시 약대동 소재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등에서 과열 등 기계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이 대피했고 버스 상부 일부가 불에 붙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자 A씨는 "길가를 지나고 있는데 건너편 버스정류장 가로등에서 불이 나 불티가 떨어지고 있었고, 그 아래로 차량이 지나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도로시설물팀 관계자는 "나트륨등인 가로등기구가 오래돼 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면서 "향후 LED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