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서태규)는 지난 18일 다문화치안봉사단과 함께 부천 삼정동(내동지구대) 일대 외국인밀집지역에서 마약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문화치안봉사단은 태국‧베트남 등 각국의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평소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및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도 적극 동참했다.
한국어 외 3개국어(영어‧태국어,베트남어)로 자체 제작한 마약범죄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물티슈 ․ 범죄예방 리플릿을 행인들과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품점‧식당에 배포하였으며, 깨끗한 외국인 밀집지역 거리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치안봉사단원은 ‘한국이 다시 마약 청정국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마약범죄 예방에 일조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앞으로도 다문화치안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기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