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마을프로젝트 ‘볼록뽈록’은 생활권역 단위의 시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도심 내 문화 불균형 해소와 상생 구조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특화구역 조성사업이다.

‘볼록뽈록’은 마을을 좀 더 유심히 바라보려는 돋보기 같은 태도와 마을 문화를 볼록하고 풍성하게 살찌우려는 활동 지향점을 담은 명칭이다.
활동 내용은 마을의 고유성과 독립성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선발 시 프로젝트를 위한 전문 문화기획자와 워크숍,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 참여자 간 교류 등을 제공한다. 참여하는 문화기획자는 ‘잔꾀’의 임상빈, ‘고무신학교’의 조재경, ‘A.C.클리나멘’의 김현주 3명이다.
신청 자격은 부천 거주 또는 활동 시민이며, 지원 규모는 10건 내외로 건당 최대 2천만 원을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신청접수는 재단 누리집(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bcfcc@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부(032-320-6448, 6357)로 할 수 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인 문화특화구역 조성은 다양한 문화주체와 자원, 정보가 교류하는 관계망 구축을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생활영역에서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도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