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고리울가로공원 중앙광장에서 고강본 마을자치회(위원장 김혜옥) 주관하에 ‘제31회 고리울가로공원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리울가로공원 음악회’는 주민의 힘으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음악회로, 문화기반이 취약한 고강동 주민들을 위해 2005년에 처음 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온누리의 무예문화공연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이한솔, 정우철, 황희원의 성악공연과 WAKE의 힙합댄스, 오원노래단의 보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 평소에 동네에서 접하기 어려운 성악, 악기 등의 공연예술을 즐긴 고강동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높은 호응을 보냈다.
이날 고강본 마을자치회 김혜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주민들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사해 드리고자 음악회를 추진하게 되었고, 오늘 음악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성곡동장은 “이번 음악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리울 가로공원 음악회가 앞으로도 주민들께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예술을 선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