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전문업체 3개사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인정보 유출·해킹 등 사이버 침해 사고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공사는 보안전문업체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정기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컨설팅 활동으로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체는 최신 보안 솔루션을 공사에 적용하고 모의테스트를 수행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유앤아이소프트·원넷정보기술·포스트젠은 보안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로 보안솔루션(내PC지키미, 재해·침해 사고 대비 모의훈련, 보안컨설팅)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는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정보보안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보안은 고객 신뢰 확보와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공사에서 수집·이용하고 있는 모든 정보 등이 더욱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